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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차시명 | 좋아요 | 조회수 | 학습하기 | |
|---|---|---|---|---|
| 1 | 원소와 결합 I | 5 | 344회 | 폐강강좌 |
| 2 | 원소와 결합 II | 45 | 146회 | 폐강강좌 |
| 3 | 원소와 결합 III | 58 | 113회 | 폐강강좌 |
| 4 | 가족과 남녀 I | 71 | 125회 | 폐강강좌 |
| 5 | 가족과 남녀 II | 114 | 112회 | 폐강강좌 |
| 6 | 가족과 남녀 III | 0 | 106회 | 폐강강좌 |
| 7 | 심판과성배 I | 48 | 126회 | 폐강강좌 |
| 8 | 심판과 성배 II | 0 | 106회 | 폐강강좌 |
| 9 | 심판과 성배 III | 0 | 94회 | 폐강강좌 |
| 10 | 타자와 접촉 I | 0 | 109회 | 폐강강좌 |
| 11 | 타자와 접촉 II | 1 | 92회 | 폐강강좌 |
| 12 | 타자와 접촉 III | 1 | 82회 | 폐강강좌 |
| 13 | 파국과 희망 I | 0 | 80회 | 폐강강좌 |
| 14 | 파국과 희망 II | 1 | 76회 | 폐강강좌 |
| 15 | 파국과 희망 - 질의.응답 | 0 | 80회 | 폐강강좌 |
| 16 | 중독과 이별 I | 0 | 93회 | 폐강강좌 |
| 17 | 중독과 이별 II | 0 | 74회 | 폐강강좌 |
| 18 | 중독과 이별 III | 0 | 81회 | 폐강강좌 |
강좌정보
강좌소개
과학자들이 풀어가는 '관계'이야기 제1강 원소와 결합 / 이정모 멘터 세상에 외톨이는 없다. 나는 세상과 어떻게 결합하는가? 세상 속의 나는 어떤 입자이고 내 결합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제2강 가족과 남녀 / 전중환 경희대 교수 친밀하면서도 불편한 가족을 어떻게 이해할까? 유전자의 관점에서 본 피붙이에 대한 진화적 이해. 남과 여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인가? 갈등과 협력을 일으키는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진화심리학적으로 살펴본다. 제3강 심판과 성배 / 이종필 건국대 교수 과학은 인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현대물리학자들은 제네바 소재 CERN의 대형강입자충돌기(LHC)를 이용해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입자 탐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의 입자는 과연 존재할 것인가? 과학자들은 왜 그 소립자에 목을 매는가? 과학자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최종이론(final theory) 혹은 만물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이라는 '성배'를 추구해 왔다. 정말로 과학 이론에 끝이 있을까? 과학자들이 추구하는 궁극의 이론은 무엇일까? 제4강 타자와 접촉 / 이명현 한국천문연구원 박사 궁극의 타자라고 할 수 있는 외계 지적 생명체는 존재할까? 어떻게 그들의 존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의미는? 드레이크방정식과 함께 떠나는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 여행.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과 어떻게 접촉할 수 있을 것인가? 접촉한다면, 그 사실이 우리들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외계 지적 생명체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본 우리들의 자화상. 제5강 파국과 희망 / 강양구 프레시안 과학전문기자 2012년 종말은 정말로 오는가? 대중의 불안을 야기하는 위험의 정체는 무엇인가? 파국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현대 과학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 우리는 둘 중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까? 미래의 과학, 희망의 과학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제6강 중독과 이별 / 이정모 멘터 우리는 커피, 술, 마약, 일과 사랑에 중독된다. 왜 우리는 이런 것 앞에서 속수무책일까? 구질구질한 얽매임과 쿨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
강사소개
이정모 외 4명
참고사항
■ 학습 마감 : 2020년 10월 25일(일) 자정까지
■ 학습 기간 : 신청일로부터 60일(복습포함)
■ 폐강날짜 : 2020년 12월 24일(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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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남성은 더 많은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싶어하고 비교적 어린 개체를 강하게 선호한다는 것이 진화적 적응이었다는 이야기를 긴 시간을 들여 늘어놓았군요. 그러한 사정을 현시대 사람들이 수용해 주어야한다는 의견의 피력을 3파트나 들여서 해야할 가치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강사분께는 마땅한 일이었을지 모르나 강의를 들었던 저로서는 다른 수업을 들었어야 제 자신에게 이로웠으리라 판단합니다.
화성 탐사를 위한 엑소마스는 1차 실패를 했지요.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별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인간의 '눈'과 가장 근사한 동물이 '갑오징어'라고 한다.
아마도 진화 속 시간의 갈래가 궁금하다.
학습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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