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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명 | 좋아요 | 조회수 | 학습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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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m not afraid of commitment. 난 맹세나 서약 따위가 두려운 게 아니야. | 157 | 5,186회 | 폐강강좌 |
2 | What’s so wrong with taking me to dinner? 나를 데리고 나가서 저녁을 같이 하는 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 거야? | 74 | 2,813회 | 폐강강좌 |
3 | We’ve had a really good time. Why ruin it? 우리 그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잖아. 그걸 왜 망쳐 놓는 거야? | 70 | 2,130회 | 폐강강좌 |
4 | What did you expect? 넌 뭘 기대했던 거야? | 46 | 1,849회 | 폐강강좌 |
5 | I didn’t ask you to do that. 내가 너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던 건 아니잖아. | 66 | 1,763회 | 폐강강좌 |
6 | I can’t believe this is happening.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난 믿어지지 않아. | 76 | 1,610회 | 폐강강좌 |
7 | You have nothing to be nervous about. 네가 긴장할 일은 전혀 없지. | 129 | 1,555회 | 폐강강좌 |
8 | We’re three blocks from school. 우리는 학교에서 세 블록 떨어져 있어. / 학교까지는 세 블록만 가면 돼. | 40 | 1,369회 | 폐강강좌 |
9 | I caught you driving and texting. 너 운전하면서 문자 하는 거 나한테 걸렸어. | 58 | 1,327회 | 폐강강좌 |
10 | What kind of music do you listen to? 어떤 종류의 음악을 평소에 즐겨 들어? | 46 | 1,310회 | 폐강강좌 |
11 | Are you sure it’s not an imposition? 정말 부담 되는 거 아니지? | 42 | 1,335회 | 폐강강좌 |
12 | I was doing just fine until you showed up. 네가 나타날 때까지는 나 잘하고 있었는데. | 41 | 1,243회 | 폐강강좌 |
13 | I’m like you, I’m self-taught. 저도 당신 같아요, 저도 독학했어요. | 41 | 1,139회 | 폐강강좌 |
14 | You’ve been seeing a lot of him lately. 너 요즘 들어서 걔 자주 만났잖아. | 51 | 1,117회 | 폐강강좌 |
15 | I just don’t understand what he’s aiming for. 난 그냥 걔가 무슨 목적인지 이해가 안돼. | 51 | 1,097회 | 폐강강좌 |
16 | I find him very likable. 난 그 사람 매우 호감이 가. | 44 | 1,088회 | 폐강강좌 |
17 | Have you been waiting ages? 오랫동안 기다렸어? | 48 | 1,014회 | 폐강강좌 |
18 | I hope my hesitation isn’t upsetting. 제가 망설여서 짜증이 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52 | 1,002회 | 폐강강좌 |
19 | She got a migraine at the last moment. 그녀가 막 나오려던 순간에 편두통이 생겼어. | 35 | 995회 | 폐강강좌 |
20 | I could actually use a drink. 저…정말 술 한잔 하고 싶어요. | 52 | 992회 | 폐강강좌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한 문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영어의 초보자가 듣기 어려워하는 부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였다. 영어의 늬앙스를 그대로 살려 실제 회화에 적용할 수 있다.
오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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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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