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시명 | 좋아요 | 조회수 | 학습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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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빼앗긴 들에도 만화는 오는가 | 15 | 1,778회 | 학습하기 |
2 | 만세운동 후 되찾은 조선의 목소리 | 4 | 796회 | 학습하기 |
3 | 미래의 주인, 어린이에게 교양을 | 3 | 829회 | 학습하기 |
4 | 환희와 절망 속의 새로운 만화 물결 | 2 | 612회 | 학습하기 |
5 | 만화방 한구석에서 꾸는 꿈 | 4 | 630회 | 학습하기 |
6 | 불량의 시대 불량만화 | 1 | 886회 | 학습하기 |
7 |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은 뭐든지 할 수 있어 | 2 | 641회 | 학습하기 |
8 | 민주화가 열어준 만화잡지 르네상스 | 2 | 590회 | 학습하기 |
9 | 돌아온 규제와 빗장 푼 만화 수입 | 2 | 569회 | 학습하기 |
10 | 만화, 모니터로 이사하다 | 4 | 657회 | 학습하기 |
공포의 외인구단, 아르미안의 네 딸들, 열혈강호, 미생 등 불량식품처럼 맛있고 달달한 만화!
그러나 그 속살을 들여다보면 쓰디 쓴 한국현대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만화를 삐딱하게 보면 한국사회가 보입니다!
그래서 이 강좌의 목적은 재미있는 만화를 재미있지 않게 보기입니다.
대중문화의 발전사와 더불어 한국만화 또한 근대사 속에서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나름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본 강좌에서는 한국만화사를 통하여 사회상을 조명해 봅니다.
백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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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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