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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강)한달만에 영자신문 술술 읽기(1)

(폐강)한달만에 영자신문 술술 읽기(1)

(폐강)한달만에 영자신문 술술 읽기(1)

온라인> 외국어 > 영어 >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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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안성진

차시 수

16차시 ( 6시간 40 분 )

난이도

-

수료기준

진도율 60% 이상

학습기간

2021.1.1~ 2021.12.31

만족도

5점 만점중 4.44점

89% (16명)

(폐강)한달만에 영자신문 술술 읽기(1)

온라인> 외국어 > 영어 >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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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차시 단위로 학습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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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으로 학습 진행 시, 학습 이력 저장 및 수료가 불가능합니다.
차시명 좋아요 조회수 학습하기
1 1. 영어의 원리 0 543회 폐강강좌
2 2. 자동사 및 타동사 1 129회 폐강강좌
3 3. 같음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 1 111회 폐강강좌
4 4. 수동태 이론 0 78회 폐강강좌
5 5. 지시대명사, 지시형용사, 대형태 명사 0 104회 폐강강좌
6 6. 사진 설명 읽는 법(1) 0 68회 폐강강좌
7 7. 사진 설명 읽는 법(2) 0 48회 폐강강좌
8 8. 헤드라인 읽는 법(1) 0 52회 폐강강좌
9 9. 헤드라인 읽는 법(2) 0 51회 폐강강좌
10 10. 헤드라인 읽는 법(3) 0 48회 폐강강좌
11 11. 헤드라인 필수 어휘 100선(1) 0 67회 폐강강좌
12 12. 헤드라인 필수 어휘 100선(2) 0 61회 폐강강좌
13 13. 헤드라인 필수 어휘 100선(3) 0 60회 폐강강좌
14 14. 헤드라인 필수 어휘 100선(4) 0 55회 폐강강좌
15 15. 헤드라인 필수 어휘 100선(5) 0 52회 폐강강좌
16 최종평가 0 39회 폐강강좌
강좌소개

현 시대의 영어교육은 시험위주의 미시적 영어 학습으로 인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할 뿐더러 영어에 대한 최신정보와 실용정보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 사이에 ‘영자신문 읽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신문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고 복잡한 영문법이 혼재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흥미는 지속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 영자신문 술술 읽기과정은 영자신문을 읽는 재미와 몇 가지의 영문법을 알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영어와 용어를 바탕으로 세련된 표현으로 Reading/Speaking/Writing이 가능합니다.

강사소개
안성진 사진

안성진

  • [경력]
  • -現 The Korea Times 뉴미디어부
  • -現 AFP, AP, Reuters 등 세계 영자신문 번역 및 감수
  • -前 월간 에듀포커스(주) 영자신문 읽는 법 Columnist
  • -前 강태우 어학원(주) 교재개발팀장
  • [저서]
  • -한달만에 끝내는 뉴스 마스터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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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중 4.44점 89%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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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김*혜 2020.1.31
5점 만점중 5점
중요한 포인트를 쉽고 심플하게 콕콕 잘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 2019.10.23
5점 만점중 5점
다시 듣기로 몇 번 더 보아서 제 지식으로 완전히 소화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김*수 2019.8.17
5점 만점중 5점
누구나 영어로 신문을 보는 그날까

 
손*일 2019.7.25
5점 만점중 5점
잘 들었습니다. 영자신문을 읽을 때 뭔가 부자연스럽다고 느꼈던 것들에 대한 의문이 확 풀렸네요.

수업 들으면서 어휘 정리를 해놓았으니 이제 매일 한번씩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김*수 2019.7.5
5점 만점중 5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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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전반에 대한 질문


3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이*희 2019.2.11

저도 아래처럼 필수어휘 프린트하고싶어요.. 아님 교재라도 안내해주실수 없나요'?

지***자 2019.2.12

안녕하세요. 지식 관리자입니다.

해당 과정은 동영상만으로 학습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학습자료 및 교재정보는 제공하지 않는 점에 대하여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지식(GSEEK)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아 2018.11.30

필수어휘 등을 프린트하고 싶어요..

강의 들은 후 출력해서 암기하고 싶은데.. 어디서 다운 받아야 하나요???

필수어휘 자료가 없다면 요청 드립니다.

지***자 2018.11.30

안녕하세요. 지식 관리자입니다.

해당 과정은 동영상만으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별도의 학습자료 없는 점에 대하여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수 2018.7.1

<br />  " class="reply_text" style="word-break: break-all;"> 동사는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눌 수 있고, 자.타 둘다 가지고 있는 동사가 대부분이다.

신문에서는 주로 주어, 타동사, 절의 구조가 많이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타동사를 염두에 두고 문장을 읽을 것.

타동사는 뒤에 목적어를 가져야 하고 전치사가 바로 뒤에 올 수 없다.



이렇게 이해한 것이 맞나요?



그렇다면 p.p형태 뒤에 전치사가 오는 것이 (타동사가)수동태로 전환된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나요?

과거 형태의 자동사 뒤에 전치사가 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해당 동사에 을,를을 붙여 타동사임을 확인한 후 뒤에 전치사(주로 by)가 오면 (타동사가) 수동태로 변환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수동태로 전환된 타동사 뒤에 전치사가 오는 것과 자동사 뒤에 전치사가 오는 것을 구분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smiley

 

지***자 2018.7.3

안녕하세요. 지식 관리자입니다.

요청하신 학습문의에 대한 강사님 답변을 전달하여 드립니다.

한 달 만에 영자신문 술술 읽기 과정은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보는 과정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도입 부분에 해당하는 제2강의 내용도 숲 전체를 먼저 보여주자는 그 기획 의도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p.p 형태 뒤에 전치사가 오는 것이 (타동사가) 수동태로 전환된 것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 이것은 확신으로 접근할 문제라기보다는 십중팔구는 타동사의 수동태 전환 구조로 보시면 별 무리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자동사의 p.p형 뒤에 전치사가 동반된 구조의 문장도 충분히 만날 수 있으나 그것은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과정에 해당하며
또 그 정도의 구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영자신문(또는 뉴스영어)의 메커니즘을 충분히 이해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타동사를 염두에 두고 문장을 읽는 게 좋다는 식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문장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면 그다음에는 의미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다 들으시면 문장 구조에 대해서는 거의 완벽하게 숙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학습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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