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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니엘 린데만 - 12시 5분 전 | 566 | 1,961회 | 학습하기 |
<코로나 특집 명사특강>
코로나와 기후 변화가 무슨 상관이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죠. 빙하가 녹아서 그 안에 잠들어 있던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나온다면?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져서 그 안에 알 수 없는 생물이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요? 기후변화가 이대로 지속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어로 12시 5분 전 이라고 외친다고 하는데요.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다니엘 린데만의 강연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 과정은 2020년 9월 제작되었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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