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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커피, 커피 속의 문학

문학 속의 커피, 커피 속의 문학

강사

권영민

차시 수

10차시 ( 4시간 )

난이도

초급

수료기준

진도율 60% 이상

학습기간

30일

만족도

5점 만점중 4.71점

94% (119명)

  •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차시 단위로 학습이 진행됩니다.
  • ‘학습하기’를 클릭하여 학습을 시작한 첫 날을 학습 시작일로 인정하며, 학습기간 내에 수료기준을 충족해야 과정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 비회원으로 학습 진행 시, 학습 이력 저장 및 수료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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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명 좋아요 조회수 학습하기
1 커피의 문화사 49 3,731회 학습하기
2 신소설 속의 커피 31 2,194회 학습하기
3 1920년대의 문학과 커피 42 2,351회 학습하기
4 1920년대 이상과 제비다방 36 1,879회 학습하기
5 1930년대 구보 박태원의 소설 속 다방과 커피 26 1,886회 학습하기
6 주요섭의 [아네모네의 마담] 속 다방의 커피 23 1,721회 학습하기
7 1940~50년대 명동을 사랑한 작가 이봉구의 명동의 에레지 24 1,728회 학습하기
8 1950년대 부산과 다방, 그리고 김동리의 소설 밀다원시대 24 1,643회 학습하기
9 1960년대 이청준의 소설 씌어지지 않은 편지 속의 세느 다방 34 2,079회 학습하기
10 내 삶의 커피 그리고 문학 45 1,782회 학습하기
강좌소개

매일 나를 깨우는 한 잔의 커피,
커피는 과연 언제부터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것일까요?

문학 속의 커피, 커피 속의 문학 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즐기는 커피라는 소재를
우리 문화와 접목하여 커피가 가지는 의미와 한국 문학에 담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강사소개
권영민 사진

권영민

  • -한국문학 100년 역사를 디지털화하여 전 세계에 한국문학을 알린 디지털 한국문학의 선구자
  • -現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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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권*현 2024.3.28
5점 만점중 5점
좋은강의였습니다
전*경 2024.3.26
5점 만점중 4점
감사합니다
고*경 2024.3.26
5점 만점중 5점
좋아요
김*혜 2024.3.26
5점 만점중 4점
좋아요
신*경 2024.3.19
5점 만점중 5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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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전반에 대한 질문


4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윤*현 2021.7.15

커피이야기가 반영된 현대문학은 없을까요?

지식운영자 2021.7.15

안녕하세요? 윤*현님! 지식 운영자 김선경입니다.

문학과 커피를 사랑하시는 학습자님의 학습 열의와 지식에 대한 애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아쉽게도 커피라는 소재를 문학에 접목하여 문화를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추가 개설 강좌는 없습니다.

학습자님의 추가 강좌에 대한 소중한 의견은 담당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경기도 지식과 함께하는 시간이 언제나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경기도 지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종 2019.6.2

  내마음 이끌려 여기또 다녀 갑니다.

  오늘 은 내가 몇번째인지요?

  제목은 꼭 마음에 들고 쉬여 가는 코너로 삼으렵니다.

  허락을 하실른지요?

  그냥 지나치려니까? 허전하고 서운한 마음이므로......!

지***자 2019.6.3

지식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식(GSEEK)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종 2019.6.2

따끊한 커피 한잔이거나 시원한 냉 커피이거나 좋으신대로  아주 좋았습니다.

듣고 보고 재수강을 해도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군요 ?

스승님 저는 이코너에 조그마한 애 시청자로 등록 해도 되는지요?

쾌락을 기대 합니다.

시간에 쪼끼긴하지만 아끼고 사랑 하고픈 마음으로......? 

지***자 2019.6.3

오늘도 지식(GSEEK)에서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종 2019.6.2

  누구나 이코너에 눈길을 주세요?

   초대하고싶습니다.

   따끊한 차한잔에 담소를 나눈다면 여유롭지 않을른지요?

   어떤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담소로 이여가시죠?

   우리 인생살이 씁씁한 이야기 나 아주 달콤한 이야기 등등 체험담 앞날에 대한 이야기 게시판 역활도 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항시 열린 상태로 기다려 보렵니다.

    

지***자 2019.6.3

안녕하세요. 지식캠퍼스 운영자입니다.

언제나 학습자님께 지식이 즐거운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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