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과정소개
“길이란 그리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소통의 도구다.”
10년 동안 사진기자로 활동하다
어느 날 제주 올레길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을 두 발로 걸으며
길 위의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김진석 작가.
사진이란 무엇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사진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본 강의는 사진에 대한 기초이론과 연출 방법은 물론
피로에 지친 일상인들의 마음을 잠시 쉬어가게 해주는 쉼표가 될 것입니다.
김진석 작가가 두 발로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 담은 뷰파인더가 지금 찾아갑니다.
함께 걸어갈 준비 되셨나요?
참고교재 및 학습자료
학습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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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다시 시작 <제주 올레>
미리 보기 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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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
나를 만나는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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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신들의 정원 <에베레스트>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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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시
유럽인들의 로망 <투르드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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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규슈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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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시
선입견을 깨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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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시
정렬의 도시 <바로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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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시
달팽이처럼 걸은 <파리>의 1,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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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시
동유럽의 진주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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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시
오로라를 찾아서 <노르웨이>
강사소개
김진석
‘길 위의 사진작가’ 김진석
10년 동안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를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던 어느 날 사진가로서의 정체성에 회의를 느끼고 하던 일을 그만둔 후 제주 올레길에서 시작된 걷기와의 인연은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졌고,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40일의 여정을 걷고 또 걷는 동안 그의 삶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이후 세계 곳곳을 돌며 길 위의 풍경을, 길 위의 사람들을 파인더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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