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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소설 작품에 담긴 당대의 시대상과 작가의 생각을 살펴보는 김종회 교수의 현대문학으로 보는 인문학, 그 네 번째 시즌입니다! 홍명희의 <임꺽정>부터 김영하의 <검은 꽃>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현대문학으로 보는 인문학 시즌 4 (10개 차시) 학습 소개
1차시
홍명희, <임꺽정> - 민중의 저항의식을 통한 민족의 자존 지키기
2차시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 대체역사 방식을 통한 세태 비판
3차시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
4차시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 열린 텍스트의 공간과 자유로운 의식의 소통
5차시
공지영, <고등어> - 민주화 운동 후일담, 그 고뇌와 사랑
6차시
은희경, <새의 선물> - 삶을 사랑하는 방법으로써의 냉소
7차시
임철우, <봄날> - 살아남은 자의 증언과 부끄러움
8차시
김영현,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 가족을 통해 본 민족사적 비극
9차시
김훈, <칼의 노래> - 역사의 이면, 혹은 영웅의 내면
10차시
김영하, <검은 꽃> - '근대'를 체험하는 '탈근대'적 서사
김종회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교수,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으로 있다. 1988년《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왔으며《문학사상》《문학수첩》《21세기문학》《한국문학평론》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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