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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천연 화장품
3. All for one 화장품 – 호호바 로션과 시어버터 멀티밤
◆ 생각 나누기
호호바와 시어버터로 화장품 만들기!
버터는 먹는 줄만 알았는데...
로션과 멀티밤으로 만들어보니 어떠셨나요?
추운 겨울 유독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피부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
그런 분들을 위해 호호바와 시어버터가
피부의 보습과 영양을 모두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평소 피부의 보습과 영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혹은 나만이 알고 있는 노하우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보도 공유하고 피부 건강도 함께 지켜봐요~!
호호바와 시어버터로 화장품 만들기!
버터는 먹는 줄만 알았는데...
로션과 멀티밤으로 만들어보니 어떠셨나요?
추운 겨울 유독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피부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
그런 분들을 위해 호호바와 시어버터가
피부의 보습과 영양을 모두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평소 피부의 보습과 영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혹은 나만이 알고 있는 노하우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보도 공유하고 피부 건강도 함께 지켜봐요~!
◆ 강의 키워드
(이미지 출처 : dreamstime)
Q.‘호호바 오일(Jojoba Oil)’이란?
호호바의 씨를 압착해 추출한 식물성 오일. 정제하지 않은 호호바 오일은 투명한 노란색 액체에 특유의 견과류 향이 있으나, 이를 정제하면 색이 없고 향도 나지 않는다. 일반적인 식물성 오일과는 달리 오일이 아닌 액상 왁스이기 때문에 쉽게 산화되지 않고 보관 수명이 길다. 낮은 온도에 보관하면 응고되지만, 상온에 두면 다시 액상으로 된다.
Q, ‘호호바 오일(Jojoba Oil)’ 효능은?
인체의 피지 성분과 유사해 피부에 잘 흡수되며, 모공의 노폐물을 녹여줘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된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건성·노화피부에 사용하면 유·수분이 모두 증가해 피부 상태를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다. 항균 작용도 있어 건선, 습진, 여드름, 비듬성 두피, 지루성 두피 등에 염증을 완화하고 피지 조절을 도와준다.
(이미지 출처 : gettyimagesBank)
Q. ‘시어버터(Shea Butter)’란?
사포타과인 시어 나무의 씨에서 추출한 식물성 지방. 피부에 잘 흡수되고 보습효과가 좋아 주로 피부 보습제, 연화제, 연고,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며 식용으로 이용한다. 비정제의 경우 회백색에서 엷은 노란색을 띠고 특유의 향이 있으며, 정제할수록 백색에 가깝고 무향이다.
Q, ‘시어버터(Shea Butter)’ 효능은?
포화지방산인 스테아르산과 불포화지방산이 85~90%로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녹지만 상온에서는 고체여서 버터라 한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성피부에 좋고 리놀레산, 아라키돈산, 비타민 A, E를 함유하고 있어 작은 상처,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와 모발 보호에 사용된다.
(이미지 출처 : dreamstime)
Q.‘호호바 오일(Jojoba Oil)’이란?
호호바의 씨를 압착해 추출한 식물성 오일. 정제하지 않은 호호바 오일은 투명한 노란색 액체에 특유의 견과류 향이 있으나, 이를 정제하면 색이 없고 향도 나지 않는다. 일반적인 식물성 오일과는 달리 오일이 아닌 액상 왁스이기 때문에 쉽게 산화되지 않고 보관 수명이 길다. 낮은 온도에 보관하면 응고되지만, 상온에 두면 다시 액상으로 된다.
Q, ‘호호바 오일(Jojoba Oil)’ 효능은?
인체의 피지 성분과 유사해 피부에 잘 흡수되며, 모공의 노폐물을 녹여줘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된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건성·노화피부에 사용하면 유·수분이 모두 증가해 피부 상태를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다. 항균 작용도 있어 건선, 습진, 여드름, 비듬성 두피, 지루성 두피 등에 염증을 완화하고 피지 조절을 도와준다.
(이미지 출처 : gettyimagesBank)
Q. ‘시어버터(Shea Butter)’란?
사포타과인 시어 나무의 씨에서 추출한 식물성 지방. 피부에 잘 흡수되고 보습효과가 좋아 주로 피부 보습제, 연화제, 연고,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며 식용으로 이용한다. 비정제의 경우 회백색에서 엷은 노란색을 띠고 특유의 향이 있으며, 정제할수록 백색에 가깝고 무향이다.
포화지방산인 스테아르산과 불포화지방산이 85~90%로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녹지만 상온에서는 고체여서 버터라 한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성피부에 좋고 리놀레산, 아라키돈산, 비타민 A, E를 함유하고 있어 작은 상처,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와 모발 보호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