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화 <아이, 로봇> 보셨나요?
2004년에 개봉한 영화로,
인간이 로봇에게 모든 생활편의를 받으며
살아가는 미래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미래 세상이 배경이다 보니
여러 가지 신기한 것들이 많았는데요.
그 중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알아서 이동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2016년 현재
이 영화 속 자동차는 SF 영화 속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이동하는
자동 주행 자동차가 출시되어 있으니까요.
이렇게 예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현실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발전 대부분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뤄진 결과물입니다.
과연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기에
영화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