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후기

어학 과정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이성규 2020-05-03
지난 1월 30일부터 5월 3일 현재까지 나는 최은정 강사님의 테트리스 HSK 6급부터 시작해서 양영호 강사님의 강의인 시나공 HSK 6급까지 모두 섭렵함으로써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42.195km라는 마라톤 길이의 목표 한계점에서 도달하는 것처럼 100일 동안 중국어 학습의 장기 프로젝트가 이제 빛을 발할 그 날이 다가온 것을 임박하고 있었다. 오는 5월 9일 토요일은 신 HSK 6급 IBT(컴퓨터 시험)을 치르러 수원역으로 가는 날이다. 이제 남은 일주일 동안 내 중국어 학습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고, 복습과 단어를 수없이 외우고 오답노트까지 만들어가면서 내 손도 거의 주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내가 그동안 쓴 교재와 노트들이 너덜너덜할 때까지 코피가 나도록 공부를 꾸준히 해 왔던 것이었다. 중국어 속담 중에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라는 말이 있다. 아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전심전력으로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목표를 완벽하게 수행하면 언젠가 자신에게 우수한 결과가 되돌아 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내가 15년 동안 중국어 공부와 통역 작업에 몰두하는 동안 어느 덧 30대의 초반을 향하고 있었다. 먹는 것부터 신경 쓰고, 시간 날 때마다 읍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산책 하면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머리를 식히기도 했지만, 때로는 나의 만족하지 않은 점수 때문에 내 자신에게 실망함으로써 슬럼프를 하도 많이 겪었다. 나는 공부할 때 세 가지 규직을 정했는데 첫째, 아르바이트 및 특별한 사항 이외에는 외부활동을 금지하고. 둘째, 절대 금주와 금연 필수, 셋째, 여행 및 시험 일주일 전 외부 연락 금지 등이 내가 공부하는 데 있어서 세 가지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 중에서 한 가지 사항을 어기면 내 자신이 공부하는 데 정신을 홑뜨려놓기 떄문에 이 세가지는 시험 2주 전이나 한 달 전부터는 반드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한편, 얼마전에 경기도 GSEEK 온라인 강사를 선발한다는 공고를 보고 이번에 자율과정 강사 중에서 중국어 회화 강사부문에 지원하였다. 내가 비록 8개월 간의 중국어 강사를 짧고 굵게 마쳤지만 이번에 신 HSK 6급도 취득하면서 제대로 공부하며 강사의 꿈을 이루어 내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소원이다. 두 번쨰 소원은 신 HSK 6급 180점 이상을 취득하여 정말 사람 구실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러한 두 가지의 긍정적인 생각과 목표 의식이 뚜렷하게 확고해진다면 나는 어느 덧 강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배워간다. 이번 시험은 앞으로 일 주일을 임박하고 있었다. 반드시 열심히 공부하여 내 목표의 승전보를 알릴 수 있는 그 날이 반드시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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