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후기

취미생활 과정

가고싶은 경기도 여행

이성규 2020-05-15
이번 코로나 19는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여행을 즐기는 식도락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끼쳤다. 그렇지만 내가 서른이 되고 나서 관광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특히 관광중국어 전공을 하면서 관광 및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특히 나는 여행을 하면서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맛집과 같이 가고 싶은 친구가 제일 중요시하다고 생각한다. 어제 나는 이동훈 강사가 진행하는 경기도 여행 관련 동영상 강의를 듣게 되었다. 비록 고등학생 신분인 강사지만 경기도 여행을 많이 다님으로써 경기도의 유명한 관광지 소개에 대한 지식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내가 하고 싶은 것 중에서는 경기도 버스타고 여행을 가장 많이 즐기고 싶은 것이다. 특히 나는 양평과 의정부가 관심이 많다. 의정부는 1호선이나 수원역에서 8409번 버스 타고 1시간 이상 가야지 볼 수 있는데 의정부는 모름지기 부대찌개와 망월사, 그리고 소요산이 제일 기억나는 파트이다. 부대찌개야 의정부역 근처에 가면 잘하는 집이 있는데 오뎅식당이 전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또한 제일시장 냉면이 가장 맛있다고 한다. 나는 여행에서 가장 필수적인 코스는 바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여행지야 눈으로 감상하고 잠깐 즐기면 끝나겠지만 맛집은 오랫동안 즐길 수 있고,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힐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는 수원을 제일 좋아한다. 나는 제2의 고향이 바로 수원이지만 수원은 특히 수원화성, 장안문, 화홍문 외에도 수원의 못골시장, 영동시장, 그리고 팔달산 등 수원 소개만 해도 거의 입에 침이 마를 정도다. 사실 나는 경기도청 인턴 시절에 우울할 때 팔달산을 많이 올라갔다. 특히 효행의 종이나 수원 나혜석 거리도 사실 많이 방문하였는데 특히 내가 소개하고 싶은 곳은 바로 지지대 고개의 노송나무를 추천하고 싶다. 옛날에 임금님이 행차하기 위해서 고개가 느리게 간다고 해서 지지대고개였는데 수원시와 의왕시가 경계로 만나 자연의 친화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일 수 있다는 곳이다. 지금도 301번 버스타거나 300번 좌석 버스(안양 방향)를 타면 왼쪽에 노송나무, 그러니까 오래된 소나무가 내 마음을 더욱 탁 트이게 만든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살아오면서 팔당댐, 산정호수, 가평 유명산, 양평 두물머리, 여주 신륵사 등 경기도 곳곳에 있는 다양한 곳을 다녀왔지만 다시 여행을 생각하면 정말 감회가 새롭다. 이번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하여 혼자서 버스나 경춘선을 타고 갈 수 있는 경기도 여행을 이제는 간접적이 아닌 직접 둘러보고 음식집도 가고 싶다. 특히 나는 파주 해이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그 곳에서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음식으로 몸의 양식을 채우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