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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 돌봄과인권

돌봄과 인권

인권으로서 돌봄권을 이해하고, 권리로 보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강좌입니다.

제공기관
인권정책연구소
차시 수
5차시(1시간 15분)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만족도
별점 4.5개
95% (1007명)
수료기준
60%이상이수
난이도
초급

학습 목차

  1. 1 영케어러, 돌봄이 길이 되려면 18,517
  2. 2 조현병 당사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 10,592
  3. 3 의존과 자립 이분법을 넘어서기 10,082
  4. 4 돌봄과 젠더 9,920
  5. 5 커뮤니티 케어, 행정과 민간의 역할 12,994

수강안내

수강안내
학습방법 온라인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난이도 초급
수료기준 60%이상수료
유의사항
  • -비회원 또는 수강신청 없이 학습 진행시 '학습이력 저장 및 수료증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수료증'은 가입 시 입력하신 이름으로 표시되며 '개명, 명백한 오타' 이외의 사유로 이름 변경은 어렵습니다.

제공 기관

인권정책연구소
인권정책연구소 "- 2011 설립된 인권전문 민간연구소 - 인권 가버넌스 연구 및 인권교육"

수강평

전체 강의 만족도 (전체 수강평1,007개)
4.7
별점 4.5개
별점 백분율95% 수강평 작성자 수(1,0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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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분야의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돌봄은 권리이다. 노동은 소통이다. 잘 아플 권리가 있다. 잘 들었습니다.
  • 돌봄에 대한 인권문제를 제대로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사연 자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는 지금 60대인데 제가 30대에 치매였던 시아버지를 모셨는데. 그 때는 젊어서 이해도 안 되고 치매에 대한 상식도 없고. 배움도 없어서 참으로 죽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좋은 서비스도 있고 치매에 대한 교육도 많이 하고 있어서 이해도 많이 하게 되는데.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사람에게 치매 교육이나 치매에 대한 책자를 주어서. 교육을 하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