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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군주론

한비자와 마키아벨리

동서고금 난세의 리더십을 하나로 묶다. 21세기의 G2시대는 천하 대란의 시기로 난세의 전형에 해당합니다. 한비자는 천하통일을 염원하며 [한비자]를 펴냈고, 마키아벨리는 조국 이탈리아의 통일을 염원하며 [군주론]을 저술했습니다. [한비자]와 [군주론]은 묘한 공통점이 있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혜를 줍니다. 본 강의는 난세의 리더십에 대한 동서양의 고전인 [한비자]와 [군주론]을 하나로 묶어 14개의 강의로 구성하였습니다.

강사
신동준
차시 수
14차시(5시간 30분)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만족도
별점 4.5개
93% (181명)
수료기준
60%이상이수
난이도
초급

학습 목차

  1. 1 이해와 개혁 - 이해관계를 읽어라 vs 기득권 세력을 눌러라 5,257
  2. 2 민성과 위엄 - 민성을 파악하라 vs 위인을 따라하라 3,713
  3. 3 치욕과 위선 - 치욕을 이겨내라 vs 짐짓 선하게 내비쳐라 3,427
  4. 4 인재와 참모 - 미끼로 인재를 불러라 vs 능력자를 곁에 둬라 3,246
  5. 5 군주와 간언 - 연못에 가둬라 vs 원할 때만 들어라 3,075
  6. 6 존경과 명군 - 공과 사를 나눠라 vs 악행도 불사하라 2,949
  7. 7 귀족과 백성 - 붕당을 차단하라 vs 늘 백성과 함께 하라 2,949
  8. 8 경청과 신뢰 - 충언을 경청하라 vs 믿고 따르게 만들라 2,864
  9. 9 포상과 엄벌 - 상벌을 신중히 하라 vs 일거에 처리하라 3,436
  10. 10 언변과 응변 - 언변에 속지 마라 vs 성공방식을 버려라 3,168
  11. 11 권력과 시기 - 칼자루를 놓지 마라 vs 때를 놓치지 마라 2,886
  12. 12 위임과 요행 - 호가호위를 조심하라 vs 요행을 바라지 마라 2,652
  13. 13 위세와 지혜 - 위세를 잃지 마라 vs 여우의 지혜를 보여라 2,828
  14. 14 강병과 흥망 - 부국강병을 꾀하라 vs 전쟁을 마다하지 마라 2,771

수강안내

수강안내
학습방법 온라인
학습기간 신청일로부터 30일간
난이도 초급
수료기준 60%이상수료
유의사항
  • -비회원 또는 수강신청 없이 학습 진행시 '학습이력 저장 및 수료증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수료증'은 가입 시 입력하신 이름으로 표시되며 '개명, 명백한 오타' 이외의 사유로 이름 변경은 어렵습니다.

강사 소개

신동준 강사
경력
-정치부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등 다양한 경력
-동양 고전 속에서 길어낸 삶의 통찰과 처세를 현대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해주는 ‘고전 전도사’
-現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

수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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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별점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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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열정강의에 감사드리고,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통용되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